[방송 SCENE]'마이웨이' 남진, 김국환 '타타타' 극찬 "처음 듣고 가슴 뭉클, 대박나겠다 생각"
입력 2018. 11.16. 09:24:50
[더셀럽 박수정 기자]'마이웨이' 남진이 김국환의 명곡 '타타타'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김국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요계 의리남들로 불리는 김국환, 남진, 현당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남진은 김국환의 명곡 '타타타'를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밤 늦은 시간에 라디오에서 그 노래를 들었다. 웬만하면 가슴에 자극이 잘 안오는 데 (그 노래를 듣고) 가슴이 뭉클해졌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알고보니 그 노래가 김국환씨가 부른거였다. 그때 (김국환씨가) 방송에 거의 안나올 때다. 처음 듣고 느꼈다. '이제 때가 왔구나, 김국환씨의 때까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6개월 지나고 나니 난리가 났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국환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불렀으면 히트를 못쳤을 거다. 저나 현당씨가 불러도 그랬을 거다. 임자를 만났다. 하늘이 주신 복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듣던 현당은 "특히 흉내 낼 수 없는 부분은 호탕한 웃음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남진은 김국환의 호탕한 웃음을 따라하며 "진짜 그렇다. 김국환씨만의 웃음이다. ('타타타'를 듣고) 가슴이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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