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엄마야 미리보기] 김민준, 우희진 만나러 가출… 집안 ‘발칵’
- 입력 2018. 11.16. 09:28:3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김민준이 어른들 몰래 공항으로 향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신태웅(김민준)이 가출했다는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16일 방송에서 유진(연미주)은 신태웅에게 “아빠와 함께 부산에 놀러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태웅은 별다른 의견을 보이지 않은 채 가만히 유진의 말만 듣고 있었다. 이를 승낙으로 받아들인 유진은 신현준(박준혁)에게 “같이 부산에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태웅은 토요일 아침 가족들 몰래 공항으로 향했다. 저금통에 모아둔 돈을 들고 혼자 공항버스를 타고 떠났다.
19일 방송에서 가족들은 뒤늦게 신태웅이 집에 없음을 깨닫고 발칵 뒤집어진다. 이를 알게 된 최경신(우희진)은 화를 내며 “다들 뭣들하고 있는거냐”고 소리친다.
유진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오냐오냐 받아주니까 집 나가는 게 큰 무기인 줄 안다”고 한다.
집안의 상황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던 윤지영(이인혜)는 “형님이랑 태웅이 만나게 해줘야할 것 같다”고 의견을 표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