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 인터넷서 '오백숙' 놀림 당해… 속상함에 '눈물'
- 입력 2018. 11.16. 09:58:22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안선영이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1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오달숙(안선영)이 마지못해 닭 분장을 하고 치킨집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우연히 지나가던 차진옥(하희라)은 "멋있다"며 그녀에게 힘을 줬지만 오달숙은 속상해 했다.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던 오달숙을 본 탁허세(김형범)는 "저 닭대가리 뭐냐?"며 웃었고 가까이 다가온 그녀가 오달숙임을 알고 놀랐다.
오달숙이 "여보, 진옥이가 나 멋있다는데 나 웃기지?"라며 울상을 지었고 탁허세는 "당장 계약 해지하자. 울지말라 빨리 가자"며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오달숙이 눈물을 흘리며 "실장님, 제가 닭대가리 쓰고 인터넷에서 노래하는 게 왜 인터넷에 나오느냐?"고 따졌다.
탁일란(김세희) 탁이란(김지인)은 "창피해서 어떡하느냐?"며 "오달숙을 '닭백숙'이라고, '오백숙'이라고 바꿔 부르는 것"이라고 속상해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