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좋은 배추 고르는 방법은? “속이 너무 꽉 찬 배추 별로”
입력 2018. 11.19. 08:57: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좋은 배추를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전국팔도 김장의 모든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권영원, 임성근, 고영숙, 문동일, 김옥심, 윤미월 조리 기능사와 엘로디 등이 출연했다.

이날 권영원 향토 음식 전문가는 “배추를 무조건 속이 꽉 찬 걸 고르는데 그것보다 겉이 파라면서 안에 배추 꽃이 노랗게 올라온 게 가장 맛있는 배추”라고 했다.

이어 고영숙은 “배추가 노란 꽃이 펴서 2.5kg~3kg 정도 되는 배추가 아주 맛있다”고 했다.

또한 권영원은 “속이 너무 꽉차면 양념이 베어 들어가지 않아서 맛이 없다”며 “강원도 배추는 짧으면서 파랗고 노란 꽃이 올라온다. 배추가 길어도 맛이 없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옥심은 “배추가 어디서 자라느냐가 중요하다. 요즘에는 배추가 논에서도 자란다. 배추는 수분이 많지 않냐. 논에서 자라느냐, 밭에서 자라느냐를 따져봐야 한다”며 “특히 황토 밭에서 자란 게 맛있다. 그래서 꼼꼼히 살펴봐야한다”고 했다.

더불어 “논에서 자란 건 수분이 많아서 쉽게 물러진다. 노지에서 자란 배추는 좋은 배추”라고 첨언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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