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행복했다" '뷰티 인사이드'가 남긴 서현진·이민기·이다희·안재현
입력 2018. 11.19. 09:57:04
[더셀럽 이원선 기자] '뷰티 인사이드'가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두고 배우들의 아쉬운 종영소감을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시작부터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설렘과 감동, 유쾌함까지 모두 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시청자들에게 이는 '인생 로코'로 자리매김했다.

아쉬운 종영을 앞두고 서현진은 "벌써 종영이라는 게 너무 아쉽다"며 "제가 한세계를 만나 느낀 행복만큼 시청자들께도 '뷰티 인사이드'와 한세계가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크한 로맨틱가이 이민기는 "도재를 보내는 마음이 서운하고 세계와 함께할 내일이 없다는게 아쉽다"며 "하나의 끝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는 말처럼 끝이지만 시작이 될 마지막회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당당한 걸크러쉬로 남심을 비롯해 여심까지 다잡았던 이다희는 "사라와 은호의 로맨스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설레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했던 세기 커플과 사라 은호의 러브라인을 기대해 달라"고 남은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순수한 다정남 류은호로 완벽 분했던 안재현은 "은호로 살았던 매 순간이 행복했던 벅찼다"며 "남은 2회분에 만능 알바봇에 비주얼까지 다 갖춘 은호의 또 다른 매력이 밝혀지니 끝까지 지켜봐달라"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지난주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슬픈 이별이 그려진 바. 안타까운 운명을 뒤집고 이들이 다시 로맨스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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