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엄마야 몇 부작, 우희진 다시 재벌가 입성? 119회에서 124부작 연장
- 입력 2018. 11.19. 10:06:4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도 엄마야’가 김민준을 곁에 두지 못하는 우희진의 아픈 결말로 끝을 맺는 듯했으나 124회로 연장되면서 다시 재벌가 며느리 자리로 돌아가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SBS '나도 엄마야' 박준혁 우희진
대리모 윤지영(이인혜)과 생물학적 친모 최경신(우희진)의 진짜 엄마 되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시아버지까지 신태종(박근형)까지 죽음으로 몰아간 최경신의 무한 질주에 단죄를 내리는 것으로 종영될 듯 했다. 그러나 출소한 경신이 죄를 뉘우치고 제니와 화해를 하고 새 인생을 시작한 이후의 삶이 그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울면서 엄마 경신을 찾는 태웅(김민준)으로 인해 신현준(박준혁)과 태종이 경신을 다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를 두고 있다.
19일 120회에서는 현준이 정유진(연미주)와 재혼을 앞두고 있는 과정에서 개인주의가 강한 유진이 민준의 감정을 상하게만 하자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 경신의 운명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나도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