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밥블레스유 이영자 ‘팬츠 슈트’, 패션모델 자격 충전 먹방신
입력 2018. 11.19. 11:16:4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이영자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과거 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는 데 이어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 송은이 김숙 절친들과 함께 본격 먹방을 펼치면서 맛깔 나는 ‘먹방의 신’으로 등극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이후 패스트푸드를 비롯한 식음 브랜드에서 화장품 광고까지 꽤찬 이영자는 최근 패션잡지 표지모델로 등장해 이견없는 대세 스타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참시를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까지 보여준 바 있는 이영자는 패션지 표지에서 고급스러운 청자색 컬러의 숄칼라 팬츠슈트에 레이스 장식의 케미솔 톱을 받쳐 입어 섹시하고 시크한 아웃피트를 완성했다.

여기에 높이 틀어 올린 트레이드마트 헤어스타일에 자신감 넘치는 표정까지 더해 전문 패션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스포폴리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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