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 아닌 '사기설' 마이크로닷, 강력한 법정 대응 예고 [공식입장 종합]
- 입력 2018. 11.19. 15:20:0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때아닌 '사기설'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곧바로 '설'에 대한 강경한 법적대응을 시사하며 투명함을 주장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이크로닷 부모가 과거 충북 제천에서 금전적 손해를 끼치고 뉴질랜드로 도망쳤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하지만 해당 글은 이미 20년이나 지난 일이었고, 마이크로닷이 최근 TV출연이 많아지며 과거 피해를 꾸며내는 글이 게재된 것이라는 것이 일각의 주장이다.
갑작스레 퍼진 논란에 더셀럽은 마이크로닷 관계자 측에 사실을 확인, 관계자 측은 19일 "인터넷에 떠도는 (마이크로닷의) 부모님 사기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허위사실임을 확인했기 때문에 저희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경한 입장을 덧붙였다.
마이크로닷이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간 것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그는 한 방송을 통해 뉴질랜드에 거주할 당시 사기를 당했었다고 고백하며 어려운 시절을 회상, 일각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렇게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마이크로닷은 이경규와 함께한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시작으로 이덕화 이경규와 함께한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 라이프를 공개하며 '예능 치트키'로 떠오르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