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최고의 이혼’ 손석구, 이엘 향한 깊은 사랑 “다음에는 최고의 결혼을”
입력 2018. 11.19. 23:07:3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최고의 이혼’은 호텔에서 차태현과 이엘이 아무 일이 없었다는 사실을 안 배두나가 이엘에 대한 질투가 폭발했다. 배두나가 장시간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후 손석구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엘에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19일 방영된 KBS2 ‘최고의 이혼’에서 강휘루(배두나)는 자신과는 맛지 않는 조석무(차태현)가 진유영(이엘)과는 잘 어울리는 모습에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휘루와 유영이 묵은 감정을 털어놓는 사이 자신의 일에만 몰두해 있던 이장현(손석구)는 음식을 앞에 두고 “우리 같이 뭐 좀 먹죠”라는 뜬금없는 제안을 했다.

장현은 “자, 이혼은 최악의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악은 이혼이 아니라 쇼윈도 부부 같은 거죠. 상대방한테 아무 애정도 없고 기대도 안하는데 계속 같이 있는 거, 그건 불행한 거잖아요. 우리는 적어도 그러지는 않잖아요”라며 “그러니까 생각해보면 최고의 이혼 아니에요? 유영아 고마워. 너무 미안해. 다음에는 최고의 결혼을 해 알았지?”라며 유영을 위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최고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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