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서원과 결혼설' 조수애, 아나운서계 손예진X리얼 손예진 '빛나는 투샷'
입력 2018. 11.20. 14:05:06
[더셀럽 최정은 기자] 두산 인프라코어 장남 박서원 대표(39)와의 결혼설이 불거진 조수애 아나운서(26)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과 '아나운서계의 손예진'으로 불리는 조수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나와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빛나는 미모를 뽐낸다.

20일 한 매체는 JTB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수애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했으며 두산 인프라코어 장남 박서원 대표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다음 달 8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월 JTBC에 입사했다.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아침 뉴스 'JTBC 아침&'의 앵커를 맡고 있으며 각종 예능, 교양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조수애 아나운서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