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대표와 결혼' 조수애 아나운서, 높은 경쟁률 뚫고 들어온 JTBC ‘퇴사’…왜?
입력 2018. 11.21. 10:22:09
[더셀럽 전지예 기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회사 측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

21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조수애 아나운서는 최근 JTBC에 사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현재 휴가 중이며 오는 12월 8일 박서원 대표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퇴사 시기와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전해지지 않았다.

올해 27살인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입사 후 그는 아침뉴스 ‘JTBC 아침&’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뉴스’ ‘LPGA 탐구생활’ ‘골프 어택’ ‘1분 뉴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조수애 아나운서는 박서원 대표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입사 1년 9개월 여 만에 JTBC를 떠나게 됐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김해외고, 홍익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했으며 대학교 재학 당시 치어리딩 학회 활동을 했고 여러 종류의 악기도 다룰 수 있을 만큼 다재다능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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