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 추행 혐의' 이서원 오늘(22일) 4차 공판 불출석 … 돌연 '군입대'
- 입력 2018. 11.22. 10:58:44
- [더셀럽 최정은 기자]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이 군입대를 택했다.
22일 오전 10시 50분 서울동부지방법원 제 304호 법정에서는 형사9단독 심리로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서원의 4차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날 출석 예정이던 이서원은 나타나지 않았다. 판사는 "이서원이 화요일(20일) 군에 입대했다고 한다"며 이서원의 불참 사유를 밝혔다. 이어 판사는 "자대배치를 받아야 군사법원에 이송될 수 있다"며 "이송을 촉구하는 의미로 다음 기일은 1월 12일 11시로 잡겠다"고 말했다.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동료 연예인 A씨에게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했으나 A씨가 거절하며 다른 친구 B씨를 부르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아 지난 5월 불구속 기소됐다.
세 차례의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 심신미약 상태임을 강조하고 선처를 주장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