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 품격 인물관계도] 최진혁 이엘리야 신성록 ‘복수 관계도’, 황영희 살해범 응징의 서막
- 입력 2018. 11.22. 17:11:3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황후의 품격’이 ‘막장’ 복수극의 서막을 열었다. 첫 회부터 10명 이상의 인물의 죽음이 이어지는 핏빛 서두가 김순옥 표 막드(막장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지난 21일 방영된 SBS ‘황후의 품격’ 1, 2회에서 나왕식(태항호)의 친모이자 민유라(이엘리야)의 양 어머니인 백도희(황영희)가 살해당하는 장면으로 섬뜩하게 시작했다.
민유라는 백도희가 이혁(신성록)과 자신이 내연의 관계라는 사실을 목격하게 되자 그녀를 돌로 내리친다. 백도희는 뒤 이어 오던 이혁의 차에 치여서 사망하게 된다.
백도희의 죽음은 140kg의 거구 나왕식이 극단적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연인이었던 민유라의 배신과 함께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변신한 나왕식(최진혁)의 복수가 시작된다.
이가운데 황실 해결사이자 나왕식의 선배인 마필주(윤주만)가 이혁과 민유라의 범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 악행의 수위를 높인다.
오늘 방영되는 3, 4회에서는 나왕식이 엄마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민유라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오히려 이혁이 자신을 죽이기 위해 나왕식을 이용한다고 오해하는 얽히고설킨 갈등이 전개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황후의 품격’, 이미지 편집=한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