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 품격' 신성록, 살인 은폐하기 위해 장나라 가짜 팬 행세→이엘리야 버렸다
- 입력 2018. 11.22. 22:27:0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황후의 품격' 신성록이 살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장나라의 가짜 팬 행세를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오써니(장나라)의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간 이혁(신성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유라(이엘리야)는 살인을 저지른 이혁의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오써니를 이용하자고 제안했다.
민유라는 이혁에게 "극단 사람들과 뒷풀이에 참석해라. 오써니의 진짜 팬인것처럼 소탈한 모습으로 어필해라"라고 말했다.
이혁은 귀찮은 듯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냐"고 물었고, 민유라는 "목격자가 있다. 그렇게 쉽게 생각할 일 아니다. 오써니 그 여자가 폐하의 알리바이가 될거다"라고 말했다.
마지못해 이혁은 오써니의 공연장을 찾았다. 자신을 이용한다는 걸 알지 못한 채 오써니는 기뻐했다.
이후 이혁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민유라를 은밀히 처리하라고 부하에게 지시했다. 민유라는 이혁이 자신을 버리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