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이중문에 “차라리 죽어”
입력 2018. 11.23. 19:32:54
[더셀럽 이상지 기자] 23일 방송된 MBC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 신화경(오승아)이 윤재빈(이중문)에게 화를 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화경과 윤재빈이 부부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마셔요. 정말 도균 씨에게 얘기 하려고 했어요? 다시 되돌이표하고 싶어요? 또 이혼 운운하면서 재빈씨와 사네 못 사네 해야돼요?”

이에 그는 “그럼 어떡해요, 고모부도 아셨는데 곧 고모와 할아버지도 아시게 될텐데 그럼 형도 알게 될거고 얼마나 상처가 크겠어요”라고 답했다.

그녀는 “정신차려요. 지금 우는 소리할 때가 아니에요. 죽느냐 사느냐. 재빈씨 인생뿐 아니라 내 인생도 한방에 무너질 수도 있다고요”라며 “미성 손자 아닌 재빈씨는 나 신화경에게 의미 없어요”라고 독한 말을 쏟아냈다.

그는 “그럼 난 못살아요. 죽어버릴지도 몰라요”라고 하소연 했다. 이에 그녀는 “차라리 죽어요”라고 비수를 꽂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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