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피해자 증언, 어머니 1억8천 떼이고 8년 앓다 결국
입력 2018. 11.24. 21:00:25
[더셀럽 한숙인 기자] 24일 MBC 뉴스데스크가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을 다루면서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해당 사건 피해자라고 밝힌 한 중년남성은 사료 대금 1억 8천만원을 받지 못해 형사 고소에 민사 소송까지 냈지만 신 씨의 소재를 알 수 없었다고 증언했다. 또 시름시름 앓던 어머니는 8년 만에 눈을 감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세상을 떠나기 전 어머님은 그 장부로 언젠가는 꼭 회수하라고 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는 “너 고생 시켰는데 너 고생한 값아니냐. 엄청난 스트레스였거든요"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야반도주를 했다는 데 분노를 드러내 피해자들의 그간 겪었을 고통을 겪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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