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오나미, 신고은에 갑질 "넌 그것도 못하니?"
- 입력 2018. 11.26. 09:28:2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강남스캔들' 오나미가 톱스타로 변신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는 은소유(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미는 은소유의 잘못된 드레스 선택에 화를 냈다. 오나미는 "야 제니퍼 로렌스가 입었던거 가져오라고 했잖아 넌 딜리버리만 하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니?"라며 "얘 별명이 일발딱이래. 아 뭐해. 제니퍼 로렌스가 입었던거 가져오라고"라고 짜증냈다.
그러자 은소유는"벌써 수지가"라고 말을 흐렸고 오나미는 "뺏겼다고?"라고 말하며 더욱 말을 했다.
오나미는 "엠마 톰슨거는?"이라 물었고 은소유가 "엠마 스톤 거는"이라 정정하자 오나미는 "너 내가 모를까봐 지적하는거야? 왜 상종하기 싫어? 왜 한심해서 한숨 쉬니? 가서 커피나 사와. 안가고 뭐해? 너 설마 커피값 달라고 여기 서있는 거야? 나 지갑 없어"라며 당당히 말했다.
은소유가 커피를 사러 나가자 오나미는 "소녀가장이 벼슬이야? 남들 다하는 것도 못할 거면 이 바닥에서 일하면 안 되지"라고 짜증냈고 은소유는 돌아와 "언니 육백원 더 받아야하는데 제가 쏘는거에요"라고 해 오나미를 당황케 했다.
'강남스캔들'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