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갑상선 치료 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복귀 “컨디션 조절 중”
입력 2018. 11.26. 14:42:1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김유정이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10개월 만에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복귀한다.

26일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감독 노종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종찬 감독을 비롯해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유선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유정과 윤균상이 그리는 로코 케미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의 반응은 뜨거운 가운데 이 드라마가 더 주목받는 이유는 김유정이 지난 2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복귀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당시 김유정은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탈진 및 체력 저하를 겪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그리고 최근 건강을 회복하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화려한 복귀의 문을 열었다.

이날 김유정은 “열심히, 건강하게 활동하려 컨디션 조절도 하고 있다”며 “같이 촬영하는 배우 및 스태프 분들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그 힘을 얻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현재의 상태를 말했다.

그러면서 “캐릭터가 밝고 촬영 현장이 밝다보니 저 또한 밝고 긍정적이게 촬영하고 있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로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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