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송혜교X박보검 '남자친구' 10% 돌파…'황후의 품격'도 9.3%
- 입력 2018. 11.30. 08:26:1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남자친구'가 단 2회만에 시청률 10%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0.3%, 최고 11.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첫 방송에 이어 2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남자친구' 2회에서는 동화호텔의 대표 수현(송혜교)과 신입사원 진혁(박보검)의 재회부터 달콤한 일상, 스캔들까지 이어진 로맨스 스토리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상파 수목극 1위는 SBS '황후의 품격'이었다. '황후의 품격'은 7.6%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7.9%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3.9%, 4.7%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KBS 2TV '죽어도 좋아'는 2.8%, 3.3%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