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폭력 일삼는 딸들…S 종교 측 "지령내린 적 없어"
입력 2018. 12.03. 21:37:36
[더셀럽 심솔아 기자] '제보자들'이 종교에 빠진 딸들을 집중 조명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종교에 빠진 딸들과 종교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부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부모는 "저희 애 원망스럽고 밉고 그렇다. 그런데 정말 부모라서 안되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S 종교 측은 "본인들에게 직접 물어봐라. 우리가 지령을 내렸다고 하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냐"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말한다고 해서 그걸 똑같이 하는 성인이 이상한거지. 우리는 성경 공부해라, 예배 참석해라라고 말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딸은 "부모님이 접근금지 신청을 했다. 그래놓고는 집에 찾아가면 납치 감금을 하려고 한다"며 부모가 오히려 모순된 행동을 한다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2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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