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임윤호, 자신이 준 꽃다발 간직한 신고은에 "희망고문하는 거냐"
- 입력 2018. 12.04. 08:37:0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신고은을 찾아갔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혜)에서는 은소유(신고은)와 홍세현(서도영)이 사귄다는 소식을 듣고 서운해하는 최서준(임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준은 은소유와 사귄다는 홍세현의 대답을 듣고 은소유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갔다. 그는 자신이 건네준 꽃다발이 물통에 담겨져 있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왜 또 왔냐고 안 묻냐. 꽃다발 찾으러 왔다"고 은소유에게 말을 걸었다.
이어 그는 "저녁에 만날 애한테 재활용하려고 그런다. 꽃다발 어디있냐"고 물어 은소유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윽고 임윤호는 꽃다발을 가리키며 "죽어도 안 받는다고 할 때는 언제고 버젓이 꽂아두는 건 무슨 의미냐"며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었고 은소유는 "내가 그런 게 아니다"고 답했다.
최서준은 그런 은소유에게 "이거 뭐 사람 희망고문하는 거냐. 이제보니 팜프파탈이시다. 밀당하시겠다는 거냐"며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