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진예솔·육동일 관계 오해하고 싸늘 "주제 넘고 한심"
- 입력 2018. 12.04. 20:50:5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이 진예솔을 유부녀로 오해하고 실망감을 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정진아(진예솔)와 강대식(육동일)의 관계를 오해하게 된 최시우(강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시우는 자신을 정진아의 남편이라고 소개한 강대식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정진아를 유부녀라고 오해했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 최수희(김혜리)의 앞에서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나보다. 진주인지 알았더니 하찮은 돌이었다"며 씁쓸한 마음을 표했다.
다음날 회사에서 최시우를 마주한 정진아는 오해를 풀기 위해 "드릴 말씀이 있다"고 말했지만 최시우는 "업무와 관련이 없으면 사양이다"고 쌀쌀맞게 말했다.
이어 "내가 정진아씨 개인 연애사까지 들어야 하냐"며 "가엾고 불쌍해서 호의를 베풀어줬더니 혹시 다른 생각이라도 하는 거냐. 주제 넘고 한심하다"고 말해 정진아에게 상처를 줬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