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사람이 좋다' 조정민 "아빠 돌아가신 뒤 가족 화목해져" 뭉클
입력 2018. 12.04. 21:35:48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사람이 좋다' 조정민과 가족의 화목한 일상이 그려졌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조정민은 오랜만에 군대에서 휴가를 나오는 막냇동생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각종 음식을 준비하며 동생을 기다렸다.

조정민의 동생은 "누나가 요리를 진짜 잘한다. 그래서 제가 자기 전에 누나 맛있는 것 좀 해줘 이러면 파스타도 해주고, 볶음밖도 해주고 갑자기 삼겹살을 구워주기도 한다"며 "정말 좋은 누나다"며 누나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에 조정민은 "원래 화목하지는 않았다. 진짜 뿔뿔이 흩어졌었다. 친구들이랑 더 많이 놀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계기가 된 것 같다. 우리가 뭉쳐야 사랑으로 이해해주고 그래야지만 이 안에서부터 에너지가 필요했던 것 같다"며 가족들이 화목해져야만 했던 이유를 밝혔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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