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땐뽀걸즈' 장동윤, 변태 의혹 벗기 위해 땐뽀 실력 발휘…'땐뽀 성애자' 등극
- 입력 2018. 12.04. 22:08:45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땐뽀걸즈' 장동윤이 변태 의혹을 벗기 위해 또 한 번 댄스스포츠 실력을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 연출 박현석 유영은)에서는 몰카 범죄 의혹을 받은 권승찬(장동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승찬은 계속되는 오해에 "제가 유도분대 땐뽀반이 유도부랑 연습 시간이 겹쳐서 진짜 가끔 구경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쌤이 춤을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저도 모르게 배워 버렸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시은(박세완)은 "3학년 선배들 연습하는 거 훔쳐본 건 사실 아니냐"며 "가슴에 손을 딱 얹고 성적 호기심 하나도 없었냐"고 물어 권승찬을 의심했다.
이에 권승찬은 "니 함 봐라. 내 춤 추는 거 똑바로 봐라"며 스포츠 댄스 실력을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열정적으로 댄스스포츠 실력을 선보이는 권승찬의 모습에 김시은은 "땐뽀 성애자"라고 중얼거렸고 이를 지켜보던 부원들도 "다른 의미로 변태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