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의 찬미' 이종석, 父 앞에서 신혜선 향한 사랑 고백 "천륜을 버려도 함께 하고파"
- 입력 2018. 12.04. 22:10:0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사의 찬미' 이종석이 신혜선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아버지에게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의 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에서 김성규(김명규)는 윤심덕(신혜선)과 김우진(이종석)의 사이를 알아차렸다.
김성규는 이날 김우진을 불러 "모르는 사내 앞에서 노래나 부르는 천박한 여잘 어찌"라며 윤심덕을 비난했다.
이에 김우진은 "제게는 귀한 사람입니다"라고 윤심덕을 옹호했다. 김성규는 "사내가 살다보면 다른 여자한테 잠깐 눈이 갈 수 있다"고 말했으나 김우진은 "잠깐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밀어내려고 해도 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 함께 떠날겁니다. 다신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해 김성규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그런 김성규에게 김우진은 "천륜이 아니라 그 무엇을 버려서라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라며 윤심덕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