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채무, 도여사 자르지 않는 이유? “사주에 천을귀인 붙었어”
입력 2018. 12.05. 09:20:45

SBS '강남스캔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남스캔들’ 임채무가 도 여사를 자르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 스캔들’에서는 최진복(임채무) 가족이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서형(이유진)은 “수십 년 왕회장님 모신 게 벼슬이야. 아빠. 편하게 살려면 도여사부터 바꿔. 상전이야 아주”라고 언짢아했다.

최진복은 “도여사 사주에 천을귀인이 붙었다”라고 설명했다.

명지윤(황보미)은 “천을귀인이요 그게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진복은 “사주에 그런 게 붙어 있으면 엄청 좋대. 모시는 회장마다 장수를 한댄다”라고 말했다.

최서형은 “그래서 저 여자가 아빠 인간 부적이라고”라며 이해되지 않는 듯 말했다.

듣고 있던 명지윤은 “인간 부적. 언니 표현이 너무 웃겨요. 서준이도 언니가 인간 공진단이라고 했다면서요. 너무 잘 어울려요”라고 폭소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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