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사람이 좋다' 설운도, 후배 조정민 극찬 "월등히 눈에 들어오더라"
입력 2018. 12.05. 09:50:22
[더셀럽 박수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트로트가수 설운도가 조정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음대 출신 트로트가수 조정민의 삶의 공개됐다.

조정민은 4년 전 케이블TV Mnet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트로트엑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설운도는 "조정민은 사실 제가 스카우트한 가수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그때 조정민씨 피아노 연주에 반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설운도는 "음악성이 거기 그날 출연했던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제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제가 등수에 들고 안들고는 일단은 관계없이 무조건 저 가수를 찍어야겠다 생각해서 마음속에 찍어뒀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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