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이영아, 납치당한 아들 윤수 데려온 정혜인에 “홍수아와 공범으로 신고할 것”
- 입력 2018. 12.05. 20:04:4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정혜인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KBS2 '끝까지 사랑'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납치당한 윤수(송민재)를 에밀리(정혜인)가 데려왔다.
이날 한가영(이영아)은 “당신 지금 강세나(홍수아)하고 뭐 하는 수작이야. 내가 지금 계약 결혼이라고 시비 건 적 있었냐고”라며 에밀리를 밀쳤다.
에밀리는 “둘이 지금 계속 만나고 있잖아요”라고 답했다.
한가영은 “그걸 이유라고 대냐. 이거 납치 사건인 거 아시죠. 강세나와 공범으로 신고하겠다”라고 소리쳤다.
에밀리는 “나는 애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온 거다. 30분밖에 안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가영은 “나한테 바로 전화했어야지. 나는 그 30분 동안 지옥 불구덩이에 빠진 줄 알았어. 애 잃어버린 엄마 심정을 아냐”라며 분노했다.
에밀리는 “나도 너무 놀라서 아무 생각 없었다”라고 하자 한가영은 “내가 당신 심보 모를 줄 알았냐. 시어머니에게 과시하고 싶었겠지. 내가 이렇게 당신 손주를 데려올 수 있다고”라고 따졌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