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방은희, 신고은에게 돈봉투 건네 "퇴직금 받은 셈 쳐라"
- 입력 2018. 12.06. 08:54:2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방은희가 신고은에게 돈봉투를 내밀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은소유(신고은)를 집으로 부르는 홍백희(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백희는 은소유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시간이 되냐"며 "전해줄 게 있어서 그런다"고 은소유를 집으로 불러냈다.
홍백희는 자신의 집에 도착한 은소유에게 "나도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라며 뜸을 들인 뒤 돈 봉투를 꺼내 은소유에게 내밀었다.
홍백희는 당황한 은소유에게 "최대표가 퇴직금 안 챙겨줬지 않냐"며 "퇴직금 받은셈 쳐라"라고 말해 은소유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홍세현(서도영)이 은소유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안 상황에서 은소유를 탐탁치 않아하는 홍백희의 행동에는 아들과의 관계 정리를 종용하는 뜻이 담겨있는 듯했다. 이에 은소유의 얼굴이 굳어졌고 때마침 최서준(임윤호), 명지윤(황보미)이 식사를 위해 홍백희의 집을 찾았다. 그리고 돈 봉투를 받은 은소유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여 은소유를 좋아하는 최서준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