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NCT 루카스, 백골부대 최정예 전투원 도전 “무거운 느낌”
입력 2018. 12.07. 22:11:11
[더셀럽 이상지 기자] 7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NCT 루카스가 군생활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셔누, 개그맨 김재우, 박재민, 빅스의 라비가 첫등장해 백골부대 최정예 전투원 훈련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루카스는 “무거운 느낌”이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또 옷을 갈아입을 때 “몸이 막 크다”고 감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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