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성훈, OTP 카드 한도 5억에 “그럴 일 없어요”
입력 2018. 12.07. 23:32:35
[더셀럽 이상지 기자]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이 새로운 카드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훈이 OTP 카드를 만들기 위해 은행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도는 5억까지 가능하다”는 은행 직원의 말에 성훈은 “아니요 그럴 일 없어요”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이어 그는 “언제든 한도를 조정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은행 직원은 “올리려면 은행에 오셔야한다”고 답했다.

이에 그는 “1억 해달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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