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게임 렌즈 안 낀 상태에서 박훈 만났다 '충격'
- 입력 2018. 12.15. 21:40:3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알함브라' 현빈이 박훈과 만났을 당시 게임 렌즈를 끼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5회에서는 게임 속 대결 끝에 6층에서 낙하한 유진우(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스텔 6층에서 떨어진 유진우는 정희주(박신혜)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희주는 눈을 뜬 유진우에게 "어떻게 떨어진 거냐"고 물었고 유진우는 "조금 전에 비가 왔냐, 희주씨가 기타 친 거 아니냐"고 물어 정희주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경찰들은 난간이 높았음에도 떨어진 유진우의 상태에 투신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 깨어난 유진우는 게임 속 디지털 좀비의 형태로 나타난 차형석과 벌였던 결투를 떠올리며 심란해했다.
이어 서정훈에게 전화를 걸어 "차형석이 죽은 게 맞아? 확인 좀 해봐 진짜 죽었는지. 차형석이 갑자기 방에 나타나서. 처음에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칼을 들고.."라며 "죽은 게 확실하냐"고 다시 한 번 물었다.
서정훈은 "희주씨가 발견했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창문도 잠겨져 있었고"라고 말했고 유진우는 "그게 진짜 게임이었다고? 칼에 찔리고 상처도 남았는데 그게 어떻게"라고 의문을 표했고 서정훈은 "대표님 칼에 찔리신 적 없다. 피는 없었다. 골절이 문제였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서정훈은 유진우가 사고가 났을 당시 게임에 접속하는 렌즈를 끼고 있지 않았다고 밝혀 유진우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