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알함브라 궁전' 현빈, 병실 찾아온 박훈 모습에 "지금 제정신 아냐"
- 입력 2018. 12.15. 21:54:3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차형석을 다시 만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5회에서는 다시 찾아온 차형석(박훈)과 결투를 재개한 유진우(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 입원한 현빈은 다시 한 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기타 소리를 듣게 됐다. 그 순간 정희주(박신혜)가 문을 열고 유진우의 방에 들어왔고 유진우는 정희주 뒤에 있는 차형석을 발견하고 공포에 질렸다.
유진우는 정희주에게 문을 닫게 했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게임이 중단된다"는 메시지를 보고 대기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정희주가 방을 떠나고 대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방을 잘못 찾아온 한 남성에 의해 차형석이 병실로 입장하게 됐고 결투가 재개됐다.
유진우는 자신에게 칼을 휘두르는 차형석을 피해 아픈 몸을 이끌고 병실을 이곳 저곳 돌아다녔고 차형석을 방에 둔 채 문을 닫다가 차형석의 칼 끝에 어깨에 상처를 입기도 했다.
이에 유진우는 '죽을만큼 절망적인 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일 것이다.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 인정해야 되는 순간'이라며 자신의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의심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