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오늘(17일) 발인 마쳐… 애도 물결
- 입력 2018. 12.17. 20:50: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 방송에서 소개된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혜경 씨는 지난 15일 숨을 거뒀으며 사망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언니와 형부 등 가족들이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한일병원에서 조용히 장례를 치른 후 17일 오전 발인을 마쳤다.
한혜경 씨의 사연은 지난 2004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잃어버린 얼굴’에서 스스로 얼굴에 콩기름, 파라핀 등을 주입하는 조현병을 얻을 정도로 성형 중독의 부작용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후 2008년 방송된 ‘세상에 이런 일이’의 500회 특집에 다시 출연해 새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다수의 방송에서 근황을 알렸으나 갑작스레 전해진 별세 사실에 네티즌들은 조의를 표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