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치미' 측, "프로그램 개편으로 김영희 하차…다른 멤버는 아직" [공식]
- 입력 2018. 12.19. 15:29:4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19일 MBN '동치미' 관계자는 더셀럽에 "김영희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며 "하차 이유는 빚투 문제 때문이 아닌 프로그램 개편 때문"이라고 공식입장을 말했다.
최근 김영희 모친이 과거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빚투 연예인 논란에 거론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영희의 '동치미' 하차가 '빚투'의 영향이지 않나라는 의견을 말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제작진 측에 따르면 김영희는 이 논란 때문이 아닌 프로그램 개편 중 하차하게 된 것이다.
관련해 관계자 측은 "이미 2-3주 전에 '동치미' 촬영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논란으로 인해 김영희 씨 부분은 최대한 편집돼 방송될 예정"이라 말했다.
아울러 "김영희 씨말고 다른 멤버의 하차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