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세' 배우 원준은 누구? '고교얄개' '납자루떼' 출연한 하이틴스타
- 입력 2018. 12.19. 17:26:2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55세 나이로 세상을 등진 배우 원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8일 오후 4시경 원준이 송파동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원준은 1979년 MBC 특채 텔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고교얄개' '얄개 행진곡' '우리들의 고교시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1986년에는 서세원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납자루떼'에서 주인공 깔눈으로 분해 개성 가득한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또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 수십 편의 작품에서 연기를 이어가며 하이틴 스타로도 활약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20일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