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엑소 수호 "카이, 정말 고마운 동생…선물 풀코스로 준비 중" (아이돌라디오)
- 입력 2018. 12.20. 14:34:4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이돌 라디오' 엑소 수호가 카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일 오후 생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아이돌 라디오'에는 엑소의 수호와 첸이 출연했다.
정일훈은 "엑소가 나온다는 소식에 저희한테 메시지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일훈은 "고민하다가 다 준비했다. 이름하여 '엑소,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다"라고 엑소를 위해 준비된 수많은 게임 코너를 소개했다.
이날 수호가 고른 게임은 '가슴을 열어라'였다. '가슴을 열어라'는 그 동안 하고 싶었던 말, 마음에 담아 뒀던 고백, 폭로 등을 하는 코너다.
수호는 "청담동에서 자고 있는 카이, 김종인 씨에게 한 마디 드리고 싶다. 일단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뮤지컬 하느라고 연습을 많이 못 했을 때 카이가 개인 연습도 많이 도와주고 제 파트 안무 연습도 같이 시간을 투자해서 짜줬다. 정말 고마운 동생이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수호는 "그런데 자꾸 뭔가를 사라고, 고기를 사라고, 아니면 뭐 선물 없냐고 자꾸 그러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제가 알아서 비밀스럽게 해드릴테니까 그런 말 하지 말아달라"면서 "제가 선물부터 해서 풀 코스로 해드리겠다. 아무튼 정말 고맙다. 우리 엑소 춤 선생님"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V라이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