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한상필, 장인어른에 “온종일 매주랑 함께 있어 미안한 마음”
- 입력 2018. 12.21. 08:14:3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상필 씨의 진심이 가족들을 울렸다.
2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한상필 씨가 장인어른과 함께 장을 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상필 씨는 앞서 갑상선 암을 앓았던 바. 하지만 그를 따라 온 가족이 매주를 만들러 강원도 철원으로 올라갔다. 이에 한 씨는 “온종일 매주랑 함께 있어야 하니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열심히 일하느라 고생한 가족내외를 데리고 상필 씨 부부가 간 곳은 집 근처 쵯집이었다. 어르신들이 기분 좋게 잘 드시는 모습을 보던 상필 씨는 “지금까지 너무 고생하셨다”며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준비했다”라고 선물과 봉투를 건넸다.
편지를 읽던 장인어른은 언뜻 눈물을 보이며 “사람 다 됐다”고 기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