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차화연 “쇼하면서 돈 달래?” 말 엿듣고 침통
입력 2018. 12.22. 20:22:35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이 분노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소양자(임예진)가 갑작스레 입원해 병원을 찾은 김도란(유이)과 왕대륙(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오은영(차화연)이 잔뜩 화나 있었고, 그는 “어떻게 너는 내가 필요할때마다 없니. 그럴꺼면 니들 할머니 모시고 나가서 살라”고 버럭했다.

이에 왕대륙은 “급한 일이 있어서 나갔다왔다”고 고백, 왕진국(박상원)은 “급한 일이란게 뭐냐”고 물었다. 이에 왕대륙은 “장모님께서 응급실에 실려가셔서 다녀왔다”며 “저번에 장모님께 주셨던 돈을 다 사기 당한 것 같다”고 고백하며 그가 쓰러졌던 이유를 말했다.

이를 듣던 오은영은 잔뜩 화가 났고 “그 돈을 어떻게 사기 당했냐”며 “그래서 응급실에 실려간거 쇼하면서 돈 달래?”라고 버럭했다.

이를 듣던 김도란은 침통한 표정을 지었고 그는 울 것 같은 얼굴로 집을 빠져나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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