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지 ‘갑상선 완치 판정’→김유정은 ‘노력 중’, 스타들의 치명적 질환
- 입력 2018. 12.24. 08:11:3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갑상선 관련 질병은 암처럼 전이되는 치명적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을 힘들게 해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연예인들에게는 치명적이다.
EXID 솔지, 김유정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항진증과 체중이 증가하는 저하증은 그게 무엇이든 타인에게 외양이 중요한 연예인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질환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무기력해지는 저하증은 일상 활동을 어렵게 해 일정이 꽉 짜인 스타들을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한창 상승세를 타거나 인기가도를 달리는 스타들에게 갑상선 이상은 완치는 쉽지 않다.
솔지는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2년 여간 활동을 중단했다. EXID의 인기에 보컬로서 탁월한 가창력과 예능에서의 거침없는 모습까지 더해져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EXID는 솔지가 빠진 4명만 활동하다 지난 11월 21일 ‘알라뷰’ 출시와 함께 방송에 복귀했다.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기적으로 치료받는 날이었는데 갑상선 항진증 완치 판정받았다”라며 완치됐음을 알리면서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은 김유정은 제작진의 배려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지난 4월에서 11월로 조정했다.
지난 11월 26일 제작발표회에 김유정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도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더욱 안쓰럽게 했다. “건강하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컨디션 조절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혀 아지 관리가 필요한 상태임을 암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