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젤로, TS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방용국 이어 B.A.P 탈퇴
입력 2018. 12.24. 10:50:40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의 젤로(본명 최준홍)가 팀을 탈퇴한다.

브이에이피의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TS엔터테인먼트와 비에이피의 젤로 씨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2011년 12월 2일부터 함께 해온 젤로 씨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여러 차례 논의한 결과 2018년 12월 2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비에이피를 탈퇴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젤로 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젤로 씨의 멋진 모습과 새로운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한다"며 "다시 한번 젤로 씨와 비에이피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비에이피는 지난 2012년 6인조로 데뷔했다. 지난 8월 리더 방용국이 탈퇴해 5인조로 재편된 바 있으며 9월 힘찬이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논란에 휩싸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TS엔터테인먼트와 B.A.P 젤로 씨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2011년 12월 2일부터 함께 해온 젤로 씨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여러 차례 논의한 결과, 2018년 12월 2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B.A.P를 탈퇴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당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젤로 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젤로 씨의 멋진 모습과 새로운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보낼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한번 젤로 씨와 B.A.P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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