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 반쪽짜리 복귀였던 영화 ‘포크레인’…화이와 손잡고 2019년 열까
- 입력 2018. 12.24. 15:27:4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엄태웅이 새로운 둥지를 찾아 본격적인 활동 제개에 신호탄을 쐈다.
24일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엄태웅의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화이브라더스의 전신은 심엔터테인먼트로서 앞서 엄태웅이 11년간 몸담았던 곳이기도하다. 그랬기에 엄태웅은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 준 곳에서 다시금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엄태웅은 드라마 ‘마왕’ ‘선덕여왕’부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건축학개론’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논란에 휘말린 뒤, 2016년 SBS ‘원티드’ 이후 활동이 주춤했고 지난해 개봉한 영화 ‘포크레인’ 성적표 역시 좋지 않았다.(누적관객수 170명)
특히 엄태웅은 ‘포크레인’이 본인이 주연을 맡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논란으로 인해 공식석상에 따로 나타날 수 없었다. 때문에 ‘포크레인’은 엄태웅 없이 메가폰을 잡았던 이주형 감독 혼자 인터뷰 등 홍보에 나선 바 았다.
더불어 비슷한 시기, 엄태웅은 몸담았던 소속사와도 결별을 택했다. 이후 그의 근황은 부인의 SNS를 통해 간혹 게재돼왔고 팬들은 그런 그의 근황을 간간히 접할 수 있었다.
그런 그가 2018년의 마지막, 새로운 둥지를 찾아 활동 복귀에 조심스런 신호탄을 쏘고 있다. 아직 논의중인 작품은 없으나 그의 복귀가 가정사실화된 지금, 내년 그의 연예계 활동 모습이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