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되고 있어" 마미손, 고용노동부 홍보대사 위촉…'청년점프' 공개
입력 2018. 12.24. 17:58:33
[더셀럽 안예랑 기자] 래퍼 마미손이 고용노동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 마미손'은 고용노동부의 청년정책 홍보대사 제의를 받아들여 청년들을 위로하고 대변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마미손은 '소년점프'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조회수 3200만회 기록, 각종 연말 공연과 2018 MAMA 콘서트까지 참여하며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 마미손은 '소년점프' 속 유머러스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수능 금지곡'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청년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CF매체 섭외 0순위인 마미손이 고용노동부의 '청년 홍보대사'가 된 이유는 단지 화제성 뿐만이 아니다. '쇼미더머니'에서 탈락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만들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모습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불구덩이 속 쳐박힌' 심정이지만, 그래도 꿋꿋히 '추진력을 얻기 위한' 시련임을 이야기하는 그의 목소리는 청년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홍보대사 마미손의 첫 번째 행보는 12월 26일 공개 예정인 '청년점프' 뮤직비디오다.

뮤비는 '소년점프'를 새롭게 해석하여 청년들을 위해 활약하는 새로운 히어로 컨셉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트레이닝복에서 업그레이드 된 수트 형태의 히어로 코스튬과 청년들의 수호천사로서의 역할을 통해 원곡 뮤비와는 또 다른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뮤비 속 깜짝 까메오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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