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쁜형사’ 이설, 신하균 보호 위해 피해자 살해 협박 “내가 찾아갈 거야”
입력 2018. 12.25. 23:08:42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형사’ 이설은 신하균에 의해 살아났음에도 그가 했던 비밀스러운 거래를 자신에게 전하는 피해자에게 되레 살해 협박을 했다.

25일 방영된 MBC ‘나쁜형사’에서 우태석(신하균)에 의해 살인범에게서 풀려날 수 있었던 전주연이 범인의 살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은선재(이설)에게 자신을 살려내기 위해 태석이 했던 다이아몬드 거래를 언급했다.

전주연은 “기자님 고마워요 저 기자님 덕분에 살았어요. 저 저구한 건 우팀장이에요”라며 운을 때면서 다이아몬드 거래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은선재는 “우팀장이 곤란해지는 거 생각도 안하고. 8년 전에도 이랬겠다. 관심만 받을 수 있으면 고주성이든 우테석이든 남이 곤란해지는 건 신경도 안 쓰잖아. 유대인을 학살한 나치들도 똑 같은 소리를 했어. 나는 그저 시키는 데로 했을 뿐이고 거기까지는 생각도 못했다. 내가 지금 남들한테 무슨 짓을 하는지 생각도 못하는 게 그것도 죄야”라며 전주연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했다.

“누군가에게는 모르지. 고주성한테 심하게 당했다고 해서 결백한 척 하지마”라며 “지금 나한테 한 얘기 아무한테도 하지마. 이 일로 우태석이 곤란해지면 다음엔 내가 널 찾아갈지도 몰라”라며 목숨을 위협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나쁜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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