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이유진, 갑질하다 신고은에 당했다…신고은 "옷 벗으세요"
입력 2018. 12.27. 09:12:50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강남스캔들' 이유진이 신고은에게 갑질을 하다 도리어 당했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최서형(이유진)이 은소유(신고은)에게 갑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서형은 명지윤(황보미)의 스타일링을 지적했다. 최서형은 "마음에 드는 옷을 가져오는게 니가 하는 일이잖아. 너 따라와"라며 은소유를 불러냈다.

최서형은 "니 최선이 뭔데? 실력도 없는 것들이 말대답은 일등이지"라며 화냈고 은소유는 "그럼 실력있는 대표님이 촬영하세요. 오늘은 공쳤네요. 어쩌라구요"라며 대들었다.

이에 최서형은 "사이즈 맞으면 내 옷이라도 입히지"라며 혼잣말을 했고 은소유는 "벗으세요. 뒤에서 라인 잡으면 되니까 걱정 말고 벗으세요"라며 도리어 최서형을 곤란하게 했다.

결국 최서형은 옷을 벗어 명지윤에게 건냈고 맞지 않은 옷을 입어 민망한 상황이 됐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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