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칠수 "빚투 논란? 너무 몰아가는 분위기…과한 것 같아"(아침마당)
- 입력 2018. 12.27. 09:36:22
-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침마당'에서 개그맨 배칠수가 '빚투 논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부모의 빚, 성공한 자식이 갚아야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칠수는 '부모의 빚, 성공한 자식이 갚아야할까?'라는 물음에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나라 문화적인 부분이나 정서를 생각하면 갚아야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성공한 저녀라는 가정이 붙었을 때는 그렇게 생각한다. 부모와 연관된 일이 떼레야 뗄 수 없는 부분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데 요즘 접하고 있는 (빚투 논란과 연관된) 뉴스들을 접했을 때는 너무 몰아가는 부분이 있다.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마음이 왔다갔다 한다"라며 "그런 걸 고려했을 때 '잘 모르겠다'라는 답이 나왔다. 정말 잘 모르겠다. 상황에 맞게 해석해야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