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살려달라 부탁해라"…서인석 약으로 협박
입력 2018. 12.27. 19:11:36
[더셀럽 심솔아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서인석을 협박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오상필(서인석)이 신화경(오승아)의 악행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필은 신화경이 자신의 방에 들어와 자신의 금고를 확인한 것을 발견하고 "넌 대체 뭘한거야 너 언제 숨어들었어 뭐야"라며 화를 냈다.

신화경이 유언장을 바꿔치기 한 것을 본 오상필은 "무슨짓이야"라며 소리쳤고 신화경은 "그 욕심 할아버지가 알려주셨잖아요. 뺏기기 싫으면 빼앗으라고 했잖아요"라며 언성을 높였따.

그러자 오상필은 "너 도빈이가 내 친손자라는거 알고 있었지"라 말했고 신화경은 "그걸 어떻게 몰라요?"라면서도 "저희를 버리지만 말아주세요"라며 애원했다.

결국 신화경은 "죽이세요. 할아버지 손에 죽는게 낫다구요"라며 소리쳤고 오상필이 골프채를 휘두르려는 순간 쓰러졌다.

오상필은 신화경에게 약을 달라 했고 신화경은 "살려달라고 부탁해라"라며 무서운 모습을 보였다. 오상필이 "살려달라" 했지만 신화경은 약을 버렸고 결국 오상필은 쓰러졌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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