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넌 벌레보다 못해" 오승아 범인 의심
- 입력 2018. 12.27. 19:47:0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가 오승아를 범인으로 의심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오상필(서인석)을 약으로 협박해 쓰러뜨린 신화경(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필이 쓰러진 것을 알게된 오연희는 진정하지 못했다. 신화경이 병실 앞에 나타나자 오연희는 "너지 니가 회장님을 쓰러트렸지 너라면 분명히 아버지를 죽이고 싶었을거야 니가 쓰러트렸지"라며 울었다.
윤재빈(이중문)이 이를 말렸지만 오연희는 "너희 둘이 짰지"라며 더 크게 화를 냈다.
이어 오연희는 신화경에게 "엄마라고 부르지마 내딸은 이미 죽었는데 넌 왜 자꾸 엄마라고 불러? 니가 그랬지 할아버지 심장 안좋으신거 알고 일부러. 너때문이야"라며 소리쳤다.
신화경은 "이러지마 엄마. 지금 많이 힘들고 괴로운거 알아"라며 오연희를 위로하려 했지만 오연희는 "벌레가 기어가는거 같아. 넌 벌레보다 못해"라며 신화경을 밀어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