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 전문의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소화불량? 위암 전조증상일수도"
- 입력 2018. 12.28. 09:39:20
- [더셀럽 박수정 기자]'좋은 아침'에서 잦은 소화불량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위 건강을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오영실은 "젊었을 때는 돌도 씹어먹을 나이라고 하지 않냐. 나이가 드니까 움직임도 줄어들고 소화가 안되는 거 당연한 노화중에 하나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성재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소화력이 떨어지는 건 맞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암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 주의를 해야한다. 암이 점점 자라게 되면 음식이 내려가는 걸 막게 된다. 그래서 음식물이 위에 오래 있게 되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느끼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화불량으로 내원을 한 환자 중에 실제로 암을 발견한 경우가 있었다. 위 내시경을 하기 위해서 12시간 금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물이 위에 남아있었다. 원인을 찾으니 보니 위와 심이지장 경계 부위에서 암이 발견됐다. 위암 소견을 보인 경우가 있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