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매스틱, 위 건강 지켜주는 '신이 내린 눈물' …효능은?
- 입력 2018. 12.28. 10:39:1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좋은아침'이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소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위장 건강을 지켜주는 매스틱이 소개됐다.
이날 한의사 이경희는 위를 지켜주는 차를 소개했다. 차의 재료는 매스틱이었다.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나는 매스틱 나무의 수액을 추출한 것이다. 한 나무에서 1년에 150g 정도만 추출할 수 있다.
이경희는 "고대부터 이 물질을 신이 내린 눈물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경석은 효능에 대해 "매스틱 속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성분이 위산 과다 분비를 억제하고 점막을 보호해준다"고 설명했다.
최은정 또한 "매스틱을 3주간 투여한 뒤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의 77%가 증상 완화 효과를 봤다"고 첨언했다. 이어 "매스틱은 식물성 천연 물질이라 하루 권장량이 따로 있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희는 "매스틱은 하루에 총량이 1,050mg이상 먹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며 임산부, 수유 중인 여성,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상담 후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